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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체험으로 배우고 안전은 습관으로 익혀요
-계림초병설유치원 경주안전체험관 교육 실시- |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유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18일(목) 유치원 유아 14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에서 재해 관련 안전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이번 체험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유아들이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안전 수칙을 직접 몸으로 경험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이날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선박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과 안전하게 탈출하는 요령을 배우며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익혔다. 또한 선박 재해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 이어 풍수해 체험실에서는 강한 바람과 폭우가 발생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태풍이 불 때 몸을 보호하는 요령을 실습하였다. □ 특히 유아들은 다소 긴장감 있는 재난 시뮬레이션 속에서도 선생님과 안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고 질서정연하게 대피 훈련에 참여하며 높은 안전 의식을 보여 주었다.
□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재난 발생 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며 생활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 김동철 원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질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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