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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중학교 '외동지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지역 영웅 응원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감사 실천 활동 - 직접 만든 간식 전달하며 소방관·경찰관에게 응원의 마음 전해 |
□ 경주 외동중학교(교장 전병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봉사 동아리 '외동지기'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영웅들을 찾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 '외동지기' 는 '외동읍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활동가'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봉사 동아리로, 지난 18일 '외동영웅응원' 활동의 일환으로 경주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와 외동파출소를 방문해 직접 만든 간식과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 이번 활동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에게 청소년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쿠키를 굽고 과일청을 담그는 등 정성을 다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 □ 이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을 전달받은 외동119안전센터와 외동파출소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깜짝 방문과 정성 어린 선물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시원한 과일청을 받으니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큰 힘을 얻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소방관과 경찰관들께 직접 만든 간식을 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병일 외동중학교 교장은 “이번 '외동영웅응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동지기'가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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