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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손잡고 새콤달콤 자두 따요! - 유·초 이음 생태 체험- |
□ 모량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임미화)은 6월 19일(금)에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모량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두 따기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유치원 유아들이 초등학생 형님들과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듬직한 선배로서, 동생들의 손을 꼭 잡고 이동하며 안전을 챙겼고, 키가 닿지 않는 높은 곳의 자두를 직접 따서 동생들의 바구니에 담아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유치원 유아들 역시 형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빨갛게 익은 자두를 직접 만져보고 향기를 맡는 등 오감을 활용한 자연 탐구 활동에 흠뻑 빠져들었다.
□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유치원 동생들과 함께 자두를 따니 더 재밌었다.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치원 동생들은 “학교에 다니는 형님들이 자두도 따주고 재밌게 놀아줘서 좋았다”고 해맑게 웃었다.
□ 임미화 원장은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동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 모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과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유·초 이음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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