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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중 마을연계 생태환경동아리 '산내이음즈', 동창천 생태환경 가꾸기 활동 펼쳐
- 산내행복마을학교· 의곡초 학생들과 '학교에서 동창천까지 줍깅 및 EM흙공 던지기'로 생태마을공동체 가치 확산- |
- 산내중(교장 박영남)의 마을연계 생태환경동아리 '산내이음즈'가 6월 19일(금), 산내행복마을학교와 함께 지역의 젖줄인 동창천 일대에서 생태환경 가꾸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이번 행사는 '동창천 줍깅하고, EM 흙공 퐁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정 산내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생태마을공동체가 함께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 연계 교육의 의미를 살려 의곡초 1, 3학년 어린 동생들이 생태환경 실천에 함께 발을 맞췄다. '산내이음즈' 학생들은 학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동창천에 이르는 길목과 하천 변 구석구석을 샅샅이 살피고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며 마을의 생태환경을 깨끗이 했다.
- '산내이음즈' 학생들은 의곡초 동생들과 함께 동창천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탁월한 'EM 흙공 던지기'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앞서 '산내행복마을학교'의 마을 교사는 학생들에게 쓰레기를 줍는 '줍깅'의 생태적 의미와 하천 살리기에 기여하는 'EM 흙공'의 역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환경 감수성을 일깨웠다.
- 이어 학생들은 어린 동생들과 함께 동창천을 향해 힘차게 흙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마을 어른과 아이들이 세대를 넘어 마을 생태계를 함께 지켜냈다는 공동체 의식과 감동을 공유했다.
- 행사에 참여한 산내중 학생회장 3학년 강승규 학생은 “학교에서 출발해 동창천까지 걸어오며 쓰레기를 주울 때는 땀이 났지만, 깨끗해진 길과 하천 주변을 보니 뿌듯했다”라며 “특히 동창천에서 초등학교 동생들과 함께 EM 흙공을 던지며 우리 마을의 생태계를 직접 지켰다는 생각에 더 보람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이끈 지도교사는 “앞으로도 '산내이음즈'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마을 공동체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산내이음즈'는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연계 학교 교육과정 동아리로 운영되어, 마을과 사람, 숲을 잇는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및 지역 연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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