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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알갱이마다 맺히는 새콤달콤 미소 -계림초병설유치원 블루베리 수확 체험- |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6월 23일 화요일 유아 14명을 대상으로 인근 농가에서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새콤달콤 블루베리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이번 체험학습은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유아들에게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을 선물하는 동시에, 또래 친구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이날 체험 농장에 도착한 유아들은 블루베리의 특성과 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농장에 가득 열린 보랏빛 블루베리를 고사리손으로 직접 수확했다. 유아들은 알이 굵고 잘 익은 블루베리를 골라 바구니에 채워 넣으며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몸소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김○○은 “친구랑 같이 딴 블루베리는 초콜릿보다 백 배는 더 달콤하고 맛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계림초병설유치원 14명의 유아들뿐만 아니라 공동교육과정을 함께하는 이웃 유치원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수확을 도와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김동철 원장은 “이웃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대자연 속에서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눈 이번 체험은 아이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을 더욱 활성화하여 아이들이 더 넓은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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