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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큰 교육 모아초등학교, 브릭과 코딩을 활용한 STEM융합교육으로 창의적 문제하결력을 키워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특색프로그램 ‘융합과학코딩교육’ 운영-
모아초등학교(교장 신순자)는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전교생 40명을 대상으로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특색프로그램인 「융합과학코딩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학교의 교육과정 특색을 살리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및 코딩을 하나의 활동 안에서 종합적으로 경험하는 STEM 기반 융합교육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수업은 크게 모형의 제작과 전자부품의 제어를 위한 코딩 활동으로 나누어 이루어졌으며 특히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정과 개선을 반복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어 진행되었다. 처음 작성한 코딩이 의도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때에도 학생들은 명령의 순서, 조건 설정, 반복 구조 등을 다시 살펴보며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에게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길러 주는 기회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해 보았던 레고브릭이 코딩과 결합하여 실제로 움직이는 로봇이나 장치가 될 수 있다는 점에 큰 흥미를 보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모형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서로의 작품을 관찰하며 작동 방식과 코딩 방법을 비교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서준혁 학생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레고가 이렇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접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순자 교장선생님은 “코딩과 AI가 학생들에게 재미를 넘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으로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하며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모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작은학교 자유학구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 맞춤형 특색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코딩, 로봇, 과학기술 등 미래교육 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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