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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중학교 농구 동아리, 2026 경주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 2년 연속 우승 쾌거... "올해도 경북 대회 향해 뛴다"
□ 양남중학교 농구 동아리가 지난 6월 13일 열린 ‘2026학년도 경주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남중부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전교생 62명 규모의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지역 대회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 양남중학교 농구 동아리는 기본기와 팀워크를 다지며 2025학년도 대회에서 기적 같은 첫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학생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한층 더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고, 그 결과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 이번 우승으로 다시 한번 경주시 대표 자격을 획득한 양남중은 다가오는 ‘2026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출전을 목표로 현재 구슬땀을 흘리며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 학생들을 이끌어 온 지도교사 김ㅇㅇ은 "학창 시절의 값진 경험을 우리 학생들이 2년 연속 누릴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경북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양남중학교 김광중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땀 흘리며 끈끈한 단합을 통해 성과를 낸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여 몸과 마음이 모두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구성원과 함께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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