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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선율이 되고, 노력은 감동이 되었다』 -건천초 5학년 오카리나 버스킹, 행복을 연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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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천초등학교(교장 정용길) 5학년 학생 11명은 2026년 6월 30일(화) 점심시간(12:20~12:50) 학교 운동장 나무그늘 아래에서 오카리나 버스킹 미니 공연을 열어 아름다운 선율로 학교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 ‘아름다운 세상’,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언제나 몇 번이라도’ 외 7곡을 연주한 이번 버스킹 공연은 5학년 학생들이 3월부터 담임(교사 황성훈)의 지도를 받으며 처음 오카리나를 배우기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꾸준히 연습한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악기를 처음 접한 학생들은 바른 호흡과 운지법부터 차근차근 익히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연주 실력을 키워왔다.
□ 공연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5학년 학생 11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작은 공연이였지만 학생들은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점심시간이 음악회처럼 특별했다.”, “연주가 정말 멋졌다.” 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고,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오카리나가 어려웠지만 매일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우리학교 학생들과 선생님 앞에서 연주할 수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건천초등학교 정용길 교장선생님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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