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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한 줌에 담은 상상, 생태를 빚다!
-계림초병설유치원, 자연과 함께하는 신나는 흙놀이 체험 실시- |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2026년 7월 3일(금) 유아 14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내에서 자연과 친해지고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신나는 흙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 이번 체험은 생태전환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흙의 촉감과 성질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유아들은 평소 교육과정에서 모래놀이와 텃밭 가꾸기, 흙을 활용한 자연놀이, 점토를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 놀이를 꾸준히 경험해 왔다. 교실과 바깥놀이에서 쌓아온 이러한 경험은 이번 흙놀이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자연을 놀이의 재료이자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으로 확장되었다.
□ 부드러운 흙을 직접 만지고 뭉치며 흙의 질감을 탐색한 뒤, 평소 좋아하는 곤충과 동물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았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강아지, 나비, 토끼 등 다양한 생물을 빚어내며 유아들은 창의성과 표현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자연 속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감수성을 키워 나갔다.
□ 활동에 참여한 3세 유아 신○○○○는 “흙을 만지니까 부드럽고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만든 흙 토끼가 진짜 살아 움직였으면 좋겠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 김동철 원장은 “흙놀이는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놀이”라며, “평소 모래놀이와 텃밭놀이, 점토 활동으로 이어온 E.C.O. 놀이를 실제 자연 속 흙놀이로 확장하여 유아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일상 속 모래놀이와 텃밭 가꾸기, 숲놀이, 계절별 생태 체험 등 자연친화적 놀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며,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E.C.O.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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