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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영식)은 7월 8일(수요일) 유아들이 다채로운 교구와 디지털을 활용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경북발명인공지능교육관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갈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유아들은 정해진 정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조작하는 과정을 통해 공학적·예술적 감수성을 동시에 깨우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레고·블럭방에서 머릿속 상상력을 입체 구조물로 표현하며 공간지각력을 키웠고, 필교와 페이퍼토이를 활용해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탐색을 하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김OO 유아는 “알파미니 로봇이 내 말을 알아듣는게 정말 신기했어요!”라며 눈을 반짝였다.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영식 원장은 “이번 창의·융합 놀이 체험은 유아들이 일상 속 기술과 사물을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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