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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체험으로 빚는 진로 탐색의 시간
- 도자기 공방과 함께 한 영지초 전교생의 도예체험 활동 - |
□ 영지초등학교(교장 김교운)는 7월 20일(월)에는 2, 3 ,4학년이, 21일(화)에는 1, 5, 6학년이 도예체험 활동을 하며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예체험은 도자기 공방에서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도자기의 재료와 제작 과정을 간단히 이해한 후 각자 희망에 따라 개성 있는 접시와 머그컵을 만들어 보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 학생들의 개별 희망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 3, 4학년은 '초벌 접시 그림 그리기', 1, 5, 6학년은 '캐릭터 손잡이 머그컵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도예가의 지도 아래 물레 위에서 돌아가는 흙덩이를 손으로 직접 만져 모양을 만들어 보는 물레 체험에도 참여했다. 체험 과정 전반에 걸쳐 학생들은 높은 관심과 집중력을 보였다.
□ 학생들 모두 최선을 다해 진지한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물레 체험을 할 때 흙의 느낌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또 해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말하였다.
□ 학생들이 제작한 접시는 한 달 보름여의 건조 및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은 이후 학교로 전달되어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 이번 도예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예가라는 직업을 체험을 하며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지므로 진로체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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