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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용길)은 7월 22일(수), 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교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인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어울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유치원 유아들은 멋진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님이 되어 손님들을 맞이했다. 유아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직접 골라 담아주는 역할, △놀이용 화폐로 계산을 돕는 역할, △손님들의 질서를 안내하는 역할 등으로 나누어 주도적으로 가게를 운영했다. 손님으로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유아들의 고사리손으로 건네는 아이스크림을 받아 들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정용길 원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이번 이음교육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형·누나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다양하고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제가 직접 아이스크림을 골라주고 계산도 해줘서 진짜 가게 사장님이 된 것 같아 너무 재미있었어요! 초등학생 언니들이 고맙다고 해줘서 뿌듯했어요”라며 신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건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의 유치원-초등학교 간 연계 적응을 돕고 배움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초 이음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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