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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량초등학교병설유치원]오감으로 느끼는 흙! 신나는 도예토 바다 탐험
작성자 모량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록일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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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느끼는 흙! 신나는 도예토 바다 탐험

- 생태전환교육흙 오감놀이실시 -


모량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임미화)723()유아들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신나는 도예토 바다 탐험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교실 수업 '바다 동물' 주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예토를 맨발과 맨손으로 직접 만지고, 밟고, 그 위를 뛰어보며 온몸으로 흙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촉각 놀이를 넘어 '문어의 생일파티'라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유아들은 흙을 길게 늘여 거대한 '문어 다리'를 빚고, 다양한 형태의 블록을 활용해 '문어 빨판'을 세밀하게 꾸며보는 등 창의적인 놀이를 이어갔다. 또한, 준비된 다채로운 재료들을 활용해 각자가 상상하는 바다 속 동물들을 흙 위에 자유롭게 표현해 냈다.

이 날 놀이의 하이라이트는 협동 활동인 '생일 케이크 만들기'였다. 아이들은 다 함께 힘을 모아 도예토와 과일모형으로 커다란 문어의 생일 케이크를 완성하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이들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스토리 속에서 자유롭게 흙을 만지고 탐색하며 내내 웃음꽃을 피웠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흙을 밟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우리 반이 바닷속 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임미화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물인 흙을 온몸으로 느끼고 뛰노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큰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보았다. 친구들과 함께 바다 동물을 만들고 케이크를 완성하는 협동 과정을 통해 상상력뿐만 아니라 배려와 사회성도 훌쩍 자라났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오감을 열고 자연과 교감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생태·예술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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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업데이트일자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