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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물놀이부터 미래 꿈 탐색까지!” 양동초,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특별 체험 주간 운영 - 폭염 날리는 교내 워터파크, 전통 도예 및 미래 진로 체험으로 오감 만족- |
양동초등학교(교장 서해량)는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창의성과 꿈을 키워주기 위해 &lsquo여름방학 맞이 특별 체험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대비한 시원한 물놀이 활동과 더불어, 평소 접하기 힘든 도예 문화 체험, 미래의 직업을 미리 만나보는 진로 탐색 등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7/10일(금) 운동장이 <양동워터파크>로 변신! 폭염 날린 하루 종일 물놀이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은 운동장에 설치된 &lsquo교내 워터파크&rsquo였다. 학교 측은 무더운 7월 폭염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운동장에 대형 에어 슬라이드와 풀장을 설치하고 하루 종일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운동장에서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며 시원하게 더위를 날리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여름 추억을 쌓았다.
🏺 7/16(목) 전통과 창의성을 더한 도예 체험 체육관과 미술실에서는 흙의 촉감을 느끼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lsquo도예 체험&rsquo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통 물레를 직접 돌려보며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미리 준비된 초벌 접시에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그림을 그려 넣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맛보았다.
🎨 7/20(월) 다채로운 미래를 꿈꾸다! 4인 4색 진로 체험 풍선마술쇼 관람 학생들의 다채로운 꿈을 지원하기 위한 &lsquo진로 체험&rsquo 코너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트렌디하고 유망한 직업군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진로 체험은 4가지 분야로 세분화되어 진행됐다. - 산업디자이너 체험: 팝아트 요소를 활용하여 나만의 캐릭터가 담긴 '스텐 텀블러'를 직접 제작하며 실용 미술의 즐거움을 배웠다. - 이모티콘 작가 체험: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소통 수단인 이모티콘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해 보며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 야생동물 보호 전문가 체험: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의 실태를 알아보고, 흙 없이 공기 중의 수분을 먹고 자라는 식물인 '이오난사'를 활용한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 - 진로프로젝트 풍선마술쇼 관람: 아울러 문화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문 마술사 &lsquo웅이마술사&rsquo를 초청, &lsquo진로프로젝트 풍선마술쇼&rsquo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몸짓과 신비로운 마술 스토리에 눈을 떼지 못하던 학생들은 거대한 풍선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학생들은 공연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대 위 마술사라는 직업의 세계와 무대 예술의 매력을 가까이서 경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미래의 꿈을 다각도로 상상해 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양동초등학교 서해량 교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폭염을 극복하는 동시에,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폭넓은 경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학생은“멀리 가지 않고 학교 운동장에서 하루 종일 친구들과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했고, 이○○학생은“교실에서 진짜 물레를 돌려보며 흙을 만진 것도 신기했고, 제가 직접 그린 초벌 접시가 어떻게 구워져서 나올지 너무 기대돼요. 학교에서 보낸 이번 7월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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