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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력 쑥쑥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지진·지진해일 대피훈련 및 사후 안전교육 실시- |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8월 24일 월요일 전체 유아 14명을 대상으로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안전한 대피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지진·지진해일 대피훈련’ 및 사후 연계 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아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대응 능력을 키우고, 훈련 후 올바른 안전 지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이날 훈련은 각 교실에서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머리 보호하기, 책상 아래 몸 숨기기)과 지진해일 발생 시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대피 경로에 대한 사전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이렌 신호에 따라 유아들은 교사의 안내를 받으며 머리를 보호한 채 지정된 안전 대피 장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 대피훈련 종료 후에는 유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사후활동이 이어졌다. 유아들은 그림책을 통한 재난 상황 돌아보기, 대피 과정에서의 느낀 점 나누기 및 대피 요령 O/X 퀴즈에 참여하며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다졌다.
□ 김동철 원장은 “실전 같은 대피훈련도 중요하지만, 훈련 후 유아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다독이고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사후교육 역시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해 안전한 유치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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