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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이음교육 물놀이 체험 - 더위야 안녕! 형님과 동생이 함께 즐기는 시원하고 즐거운 물놀이- |
□ 강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영국)은 8월 25일, 유초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유치원 유아 5명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4명이 함께하는 물놀이 행사를 학교 운동장에서 실시하였다.
□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은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놀이하며 서로 배려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유초이음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 물놀이를 시작하기 전에는 모두 함께 물놀이 안전 수칙을 알아보고 준비 운동을 하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약속을 하였다. 이후 아이들은 낚시놀이, 에어바운스 물놀이, 물 미끄럼틀 미니 수영장의 다양한 물놀이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 미끄럼틀을 타고 수영장에서 놀이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낚시 놀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즐거움을 나누었고, 수영장에서는 물장난을 하며 한껏 물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유치원생들의 물놀이를 도와주고 물 미끄럼틀을 탈 때는 손을 잡아주는 등 자연스럽게 동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유아들도 형, 누나와 함께 놀이하며 친밀감을 쌓고 도움을 받으며 더욱 안전한 물놀이를 즐겼다.
□ 조○○ 유아는 “수영장에서 형이 손을 잡아주고 함께 놀아줘서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고 고○○ 학생은 “동생이 물 미끄럼틀을 탈 때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동생이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 이번 물놀이 행사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은 놀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경험을 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적 연계를 몸소 경험하였다. 강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초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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