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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재능대학교 송도 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용 드론제어 부문에서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오우환)의 박현진, 손병찬 학생(지도교사: 박정선)이 은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한 손병찬, 박현진 학생은 평소 전공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숙련된 기술을 연마해 왔으며,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전문 기술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겠다는 포부로 이번 대회에 도전했다.
□ 은메달 수상을 확정 지은 후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기체 제어가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무엇보다 저희를 믿고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박정선 선생님과 아낌없이 지원해 준 학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드론 제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학생들을 이끈 박정선 지도교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준 두 학생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학생들의 수상 소식을 접한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오우환 교장은 “이번 은메달 수상은 늦은 시간까지 실습실의 불을 밝히며 노력한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번 성과를 통해 우리 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및 드론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첨단 기술 분야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산업용 드론제어 직종은 4차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드론을 지상통제센터(Ground Control Station)에서 제어하는 비행체의 자율 운영 시스템을 말하며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드론을 컴퓨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제어와 5G 등의 기존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완전 자율주행에 목적을 둔 미래 핵심 산업으로 기체 비행 및 제어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손실을 제거하여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인 이해도와 숙련도를 겨루는 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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