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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고, 단.디.함. 교육으로 미래 역량을 갖춘 새 화랑 육성
-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학교와 가정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 - |
□ 계림고등학교(교장 김경미)는 9월 4일(금) 오후 7시 학교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lsquo2026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rsquo를 개최했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학부모가 참석해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진학, 교육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의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학교와 학부모가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특히, 계림고는 학교 교육의 핵심 방향인 &lsquo단·디·함 교육&rsquo을 소개했다. &lsquo단&rsquo단히 다지는 학생 주도 교육과정, 주도적인 삶을 &lsquo디&rsquo자인하는 교과 기반 프로그램, 행복을 &lsquo함&rsquo께 나누는 인성교육을 통해 학업역량과 자기 주도성, 바른 인성을 고루 갖춘 미래형 &lsquo새 화랑&rsquo인재를 키우겠다는 교육 비전을 학부모와 공유했다.
□ 이어 &lsquo수능 레벨업 특강&rsquo, &lsquo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rsquo, &lsquo과학중점과정 안내&rsquo 등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에서부터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 경쟁력 강화까지, &lsquo학생의 선택을 학교의 전략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rsquo에 대한 학교의 방향도 제시했다.
□ 전체 설명회 이후에는 학년별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업상황, 진로·진학 계획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학교와 가정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김경미 교장은 “학교는 모두에게 희망이어야 한다”는 학교경영 철학도 학부모와 공유했다. “학교는 학생에게는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학교, 교직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 역시 고등학교 생활을 지켜본 학부모로서 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잘 알고 있다.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한 아이 한 아이를 바라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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