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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초등학교(교장 금영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늘푸름봉사단원 14명은 9월 5일(토) 학교 운동장과 화단 등 교정 곳곳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하며 깨끗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공간을 스스로 살펴보고 가꾸면서 주인 의식과 환경 보호 실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데 그치지 않고, 버려진 쓰레기의 종류를 확인하고 분리배출함으로써 생활 속 자원순환까지 경험하는데 의미가 있다. ◈ 봉사단은 쓰레기 집게와 봉투를 갖추고 놀이터주변의 간식 봉지, 플라스틱 빨대등을 수거했다. 특히 나뭇가지 사이에 끼어 있거나 모래 속에 뭍혀 잘보이지 않는 작은 쓰레기까지 꼼꼼히 찾아냈다.
◈ 김00 학생은 “친구들과 노는 놀이터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을 줄 몰랐어요. 다음에는 깨끗한 곳에서 놀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 신00 학생은 “모래사장에 숨은 쓰레기를 찾는 게 보물찾기 같아서 재미있어요. 친구들에게 제가 청소했다고 자랑해야겠어요”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 이 날 인솔자로 참여한 황00 교육복지사는 “학생들의 생활 공간인 학교를 스스로 청소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며 학생들이 다음에는 이렇게 학교 정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고 하였다.
◈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는 매월 늘푸름봉사단 학생들의 지속적인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생태교육 프로그램, 환경 캠페인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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