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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킨볼 대회’ 준우승 쾌거
- 권준효 등 10명의 선수단, 돋보이는 팀워크로 초등남자부 교육감상 수상-
□ 안강제일초등학교(교장 김태해) 킨볼팀이 지난 9월 5일 정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킨볼)’에서 초등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교육감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 리그를 거쳐 선발된 경북 도내 최고의 킨볼 단일 학교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안강제일초등학교 초등남자부 킨볼팀은 권준효, 김강민, 김은율, 손병진, 유승우, 이동준, 임동규, 정현우, 김주환, 김효준 등 총 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예선 풀리그전으로 옥계동부초, 월항초, 문덕초 등 쟁쟁한 팀들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협동심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났지만, 경기 내내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상호 존중의 스포츠맨십을 발휘하여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 세 팀이 동시에 하나의 거대한 공을 다루는 킨볼 종목의 특성상, 코트 위 4명 선수 전원의 호흡과 대기 선수들의 열띤 응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강제일초 선수단 10명은 평소 아침 시간과 방과 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끈끈한 팀워크를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 학생들을 지도한 이성환 교사는 “10명의 아이들 모두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양보하며 하나의 팀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주어 대견하다.”며, “이번 대회 경험과 준우승이라는 결과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태해 안강제일초등학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 훌륭한 결실을 맺은 권준효 학생을 비롯한 우리 선수단 10명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한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안강제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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