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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어리·하바리움 무드등·공기정화식물 만들며 배려와 나눔의 마음 키워-
경주 유림초등학교(교장 장한진)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lsquo화랑의 마음을 담은 인성교육 프로그램&rsquo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고장 경주의 화랑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갖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토피어리, 하바리움 무드등,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6학년 1반과 6반은 9월 9일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친구들과 재료와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6학년 7반은 9월 4일 활동을 실시했으며, 6학년 8반은 9월 14일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거나 아름다운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배려와 나눔의 실천임을 체험했다.
장한진 교장은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주의 화랑정신에 담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유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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