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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초등학교(교장 최쌍길)는 9월 11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경주교육지원청 맞춤형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연예술 지역 유통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는 2~6학년 학생 43명 전원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지역의 전문 공연예술을 직접 접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노래, 역동적인 무대를 직접 감상하며 뮤지컬의 매력을 경험했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은 농구를 매개로 친구들이 함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협력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관람은 전교생이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배우들이 노래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뮤지컬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졌다. 친구들과 함께 관람해서 더 즐거웠다.”며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전했다. 신라초등학교 교장 최쌍길은 “경주교육지원청 맞춤형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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