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 멋 뽐내고 덩더쿵 신나는 우리가락 -계림초병설유치원, 추석 맞이 사물놀이 한마당 개최- |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유치원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체득할 수 있는 ‘찾아오는 사물놀이 한마당’ 체험을 실시했다.
□ 이날 유아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참여하여 우리나라 전통 의복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명절의 설렘을 더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우리 전통음악인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과 장단을 몸소 느끼고, 전통악기를 직접 만져보며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사물악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의 어울림을 감상하고, 신나는 장단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자부심을 키웠다.
□ 이날 체험에 참여한 이○○은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장구를 치니까 진짜 신났어요. 쿵덕쿵 소리가 심장까지 쿵쿵 뛰는 것 같았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 또 다른 유아 정○○는 “꽹과리 소리가 챙챙 시원했고, 추석 때 할머니 댁에 가서도 자랑하고 싶어요”라며 흥겨운 소감을 전했다.
□ 김동철 원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사물놀이의 흥과 장단을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바른 인성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