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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AI·로봇융합 교육 성과 빛났다 - 전국민AI경진대회 지역예선 참가팀 중 최고점 기록하며 본선 기대감 고조 - 제28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로봇컬링부문 4명 세계대회 진출권 획득 |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연계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연이은 쾌거를 거두었다. 9월 16일(수)에‘전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지역예선’을 교내에서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1학년 전체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겨뤘다. 특히 학생들은 사회적 문제를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해결해 보는 ‘로보틱스 자원재생 챌린지’를 펼쳤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알고리즘 구현 능력을 뽐낸 결과, 지금까지 지역별 예선에 참가한 전체 팀 가운데 최고점을 수상해 올해 11월에 예정된 전국 본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얼마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펼쳐진 제28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로봇컬링 부문에서는 로봇동아리 ‘크레이봇’팀 소속 학생 4명이 은상, 동상을 수상하며 세계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AI 기반 교육과정과 기술 중심의 동아리 활동이 시너지를 내며 학생들이 세계적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이다. 은상을 수상한 배세진(반도체융합과 1년)은 “대회를 통해 로봇을 동작시키는 코딩은 물론이고 맵 전체를 보고 이해하는 능력과 공간 감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며 “내년 1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본선에서는 더 성장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상호 교장은 “학생들이 알고리즘적 사고를 통해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첨단 기술 분야에 접목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모습에 항상 감탄한다”며 “이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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