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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초,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음악의 즐거움 만끽 - 경주시립합창단과 함께한 ‘크로스오버 페스타’ 공연 관람 - |
양남초등학교(교장 유창희)는 9월 16일(수) 학교 강당에서 경주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페스타(Choir × Bandoneon × Brass Band)’를 개최하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나는 나비’, ‘흰수염 고래’ 등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였다. 이어 반도네온과 첼로가 연주하는 탱고 음악을 들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의 독특한 음색을 경험하였다. 특히 브라스밴드 웨이브라스의 힘찬 금관악기 연주와 타악기 소리는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마지막으로 합창단과 브라스밴드가 함께 어우러져 크로스오버의 매력을 보여주었고,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아름다운 나라’로 화답하며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합창단의 노래와 브라스밴드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신나고 즐거웠으며, 평소 직접 보기 어려웠던 악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남초등학교 유창희 교장은 “지역 교육발전에 함께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직접 보고 들으며 예술을 친숙하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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