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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화랑중학교(교장 김병호)는 2026. 9. 16.(수) 13:00시 학교폭력예방교육주간(9. 14. ~ 9. 18.)을 운영하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기념 식수 행사를 전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화단에서 실시하였다.
□ 이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기념 식수행사를 기획하며 나무의 이름을 전학반에 공모하였는데 그중 1학년 6반이 공모한 “동행목”이 선생님들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학생회장단이 팻말 제작을 위해 판자를 직접 제단하고 글자를 일일이 세겨 학교와 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 이날 식수행사에서 교장 선생님께서는 기념사로 “청단풍은 푸른 계절을 지나 가을이 되면 고운 단풍으로 물들며, 주변의 어떤 나무와도 다투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진 우리 화랑중학교 학생들이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와 존중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가자는 다짐을 상징“한다며 오늘 심는 “동행목”이 뿌리를 깊이 내리듯, 우리 학교에도 폭력 없는 평화와 우정이 깊게 뿌리내리기를 소망합니다."고 말씀하셨다.
□ 식수행사는 사회자의 개회, 교장선생님의 기념사, 교장, 교감, 진로부장님의 1차 식토, 학생회장, 학생회부회장, 2학년 학생회 부회장의 2차 식토, 1학년, 2학년 3학년 반장대표의 3차 식토에 이어 1학년 2학년 3학년 학생 대표의 물주기로 진행되었다.
□ 사회자는 1차 식토에 존중, 2차 식토에 배려, 3차 식토에 하나 된 화합의 마음을 담아 식토했으며, 물주기를 통해 어울어짐의 의미가 있음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 이어 나무 이름 공모에 당선된 “동행목” 팻말을 1학년 6반 반장이 나무에 걸고 “동행목”이 무럭 무럭 자라기를 기원하며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 행사 전과정은 방송반에서 촬영하였으며 9월 18일 아침 자습시간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방송하였다.
□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교생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억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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