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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초, 제33회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 초등 3부 종합우승 - 함께 달리고 서로 응원하며 이뤄낸 값진 우승 - |
양남초등학교(교장 유창희)는 9월 16일(수)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에서 초등 3부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3~6학년 학생들이 출전하여 달리기와 도약, 투척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남녀 1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는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한 달간 이어진 꾸준한 연습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다. 학생들은 아침 시간을 활용해 대회를 준비하였으며, 점심시간에도 스스로 연습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정해진 연습 시간 외에도 시간을 내어 준비하는 모습에서 대회를 향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태도가 드러났다. 연습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은 대회 당일 서로를 향한 응원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기에 참여하는 한편, 친구들이 출전한 경기에도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각자의 종목에서 쌓은 성과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어우러져 함께하는 학교체육의 의미를 더하였다. 양남초등학교 유창희 교장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 학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노력의 보람을 느끼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서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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