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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영식)은 9월 22일(화요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 먹거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전통문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오란다,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나누는 기쁨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기획되었다.
정해진 완성품을 사 먹는 것에 익숙했던 아이들은 식재료의 변화 과정을 촉각과 미각, 후각으로 탐색하며 능동적으로 오란다, 인절미 요리 활동에 몰입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내가 만든 오란다를 엄마, 아빠한테도 얼른 맛 보여주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다.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영식 원장은 “이번 전통 먹거리 체험은 유아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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