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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초등학교(교장 신순자)는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삼송관에서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특색프로그램인 「꿈을 찾는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학생들의 개방적인 태도를 함양하고,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여 진로개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된 그룹별 체험형 부스 2개와 결과물 제작형 부스 2개 등 총 4개의 부스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다각도로 경험하였다.
이날 행사는 1,2학년의 CSI 과학수사대·과학 마술사·조명디자이너·쇼콜라티에, 3학년의 과학 마술사·로봇공학자·슈가크래프터·특수분장사, 4학년의 캐릭터 디자이너·웹툰작가·조향사(바다유리 디퓨저)·쇼콜라티에, 5,6학년의 CSI 과학수사대·미디어 캐릭터 디자이너·쇼콜라티에·특수분장사 등 학년 맞춤형 콘텐츠로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도구를 다루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 보며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나만의 결과물까지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 앞으로 나의 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순자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하는 특색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모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작은학교 자유학구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 맞춤형 특색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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