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홈 알림/참여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테이블
[근화여자고등학교]경주 지역 여중생 초대해 'AI·디지털 캠프' 열어
작성자 근화여자고등학교 등록일 2026.10.08
중학생 캠프 참여 사진 확대 보기 본교 학생 운영 사진 확대 보기 리플렛 앞면 확대 보기 리플렛 뒷면 확대 보기

 - 교육부 지정 AI·디지털활용 연구학교·AI중점학교 운영 성과, 지역과 나누다
  - 재학생이 직접 기획·운영한 12개 융합 탐구 부스… “질문하는 인간, 답을 넘어서는 미래 교육”

근화여자고등학교(교장 조현희)는 10월 7일(수) 교내 체육관에서 경주 지역 중학생과 본교 재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AI·디지털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근화여고가 교육부 지정 AI·디지털활용 연구학교이자 AI중점학교로써 올해 쌓아 온 AI·디지털 교육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주 지역 여자 중학생들을 학교로 초대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로 꾸몄다.

캠프의 주제는 ‘질문하는 인간, 답을 넘어서는 미래 교육’이다. 인공지능이 척척 정답을 내놓는 시대에 정말 필요한 역량은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이 기술이 인간에게 유용하기만 한가?”를 되묻는 힘이라는 학교의 교육 철학을 담았다.

근화여고는 AI·디지털활용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정답 수용에서 비판적 검증으로’, ‘화면 너머 사람을 향하는 토의’를 수업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AI가 산출한 결과물의 데이터 편향과 오류를 학생들이 직접 팩트체크하고 윤리적으로 교정하는 수업을 실천하며, 디지털 기기는 수업 중 꼭 필요한 탐색에만 사용하고 수업의 중심은 동료와 눈을 맞추고 가치를 판단하는 대화와 토의에 두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이러한 수업 방식을 하루 동안 압축해 지역 중학생들에게 보여 준 자리였다.

캠프에 참가한 근화여중학교 2학년 정채빈 학생은 “로봇과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본 것도 재미있었지만, 부스마다 걸려 있던 질문에 답을 쓰다 보니 기술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운영을 맡은 근화여고 2학년 이예지 학생은 “우리가 수업에서 배운 것을 동생들에게 설명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배웠다”며 “질문을 던지는 쪽에 서 보니 선생님들이 왜 자꾸 ‘왜?’라고 묻는지 알 것 같았다”고 전했다.

조현희 교장은 “AI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호기심과 기쁨, 따뜻한 인간애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 연구학교 운영의 목표”라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경주 지역 중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AI·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횟수
  • KakaoTalk_20261008_105103526_02.jpg   ( 1회 )
  • KakaoTalk_20261008_105103526_01.jpg   ( 0회 )
  • 리플렛1.png   ( 0회 )
  • 리플렛2.png   ( 0회 )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행정지원과
  • 전화054-740-9118
  • 담당자 업데이트일자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