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게임 놀이부터 생태전환 교육까지 -계림초병설유치원, 한글·생태전환교육 연계 학부모 참여수업 실시- |
□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10월 20일 화요일 유치원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채롭고 의미 있는 학부모 참여수업을 실시했다.
□ 이번 학부모 참여수업은 우리나라의 글자인 한글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게임 연계 수업을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및 방과후 특색유치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한글 수업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게임을 활용하여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부모님과 손을 잡고 재미있는 게임 놀이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에 대한 친밀감과 자부심을 높였다.
□ 이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된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 연계 수업인 ‘ABC 주스로 알아보는 기후변화와 유아 적응’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은 사과, 비트, 당근 등 건강한 먹거리 재료를 매개로 기후변화가 식생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되짚어보고, 기후위기 시대 속 유아 생태적 감수성 함양의 필요성과 가정 내 실천 방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으로 방과후 특색유치원 사업의 일환인 ‘국화꽃 심기’ 활동이 이어졌다. 화분에 국화 모종을 심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흙을 만지며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 수업에 참여한 이○○은 “유치원에서 엄마, 아빠랑 한글 게임을 해서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학부모 대상 ABC 주스 기후변화 강의를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도 깊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답했다.
□ 김동철 원장은 “이번 학부모 참여수업은 우리 글의 소중함을 게임을 통해 즐겁게 깨닫고,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유아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여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고민해 보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 특색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