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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문화학원 제13대 우창록 이사장 취임 - 10월 19일 취임감사예배·취임식 및 특강 개최
학교법인 문화학원 제13대 이사장에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이 취임했다.
문화학원은 지난 10월 19일 문화중·고등학교 출신인 우창록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해 취임감사예배와 취임식, 학생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우창록 이사장은 문화중학교와 문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해 졸업했다. 이후 법조계에 활동하며 1997년 법무법인 율촌을 공동 설립했고, 창립 대표변호사를 거쳐 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모교 출신으로 법조계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아 온 인사가 학교법인 문화학원의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는 점에서 이날 행사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제1부 취임감사예배는 문화중·고등학교 교목인 김영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제2부 취임식에서는 우창록 이사장의 취임사와 축사, 학생대표 꽃다발 전달 등이 이어졌다.
취임자 소개는 학교법인 문화학원 이사이자 동아대학교 총장인 이해우 이사가 맡았다. 축사는 문화중·고등학교 총동창회 권상학 회장이 전했다. 문화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은 우 이사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의 축하 꽃다발 전달과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제3부에서는 문화중학교 3학년과 문화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 이사장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특강 제목은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문화중·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우 이사장은 후배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장 과정과 법조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했다. 특히 모교에서 공부한 선배이자 학교법인 이사장으로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시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우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혼자만의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연 제목인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은 개인의 한계를 넘어 타인과의 만남과 협력을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학교법인 문화학원 제13대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는 동시에, 모교 출신 이사장과 재학생들이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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