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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고, 2학년 대상 ‘청소년 창업캠프’ 운영 -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청소년 CEO 발표회까지 창업 전 과정 체험 - |
□ 계림고등학교(교장 김경미)는 지난 10월 23(금) 2학년 재학생 5개 학급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2026 청소년 창업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창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캠프는 경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교육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하나의 창업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경험을 했다.
□ 학생들은 먼저 기업가 성향 테스트와 성공 기업 사례 분석을 통해 기업가정신의 개념과 핵심 역량을 이해했다. 이어 학교와 생활 속에서 문제를 찾고 원인을 분석한 뒤, 포스트잇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브랜드 이름과 슬로건을 만들었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해 고객·가치제안·수익 구조를 설계하고, 광고 포스터와 SNS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마케팅·홍보 전략까지 수립했다.
□ 활동의 마지막에는 ‘청소년 CEO 발표회’가 열려, 각 팀이 완성한 창업 프로젝트를 투자 유치 피칭 형식으로 발표하고 심사와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학생들은 토론·발표·협업 중심의 실습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소통·리더십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관심사를 미래 직업과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계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계림고등학교 김경미 교장은 “기업가정신은 창업을 하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든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힘”이라며, “이번 창업캠프에서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키워 본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대담하게 설계해 나가는 자신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경주교육지원청과 강사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도전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계림고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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