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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고-동국대 WISE 캠퍼스,‘찾아가는 인문강좌’로 지역 연계 융합 교육 펼쳐 - 대입 논술의 핵심 배치법부터 AI 시대 윤리적 성찰까지… 동시간대 맞춤형 분반 운영 - |
□ 계림고등학교(교장 김경미)는 10월 23일(금), 1·2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인문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우수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각자의 진로와 학술적 관심사에 맞춰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동시간대에 2개 분반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희망 강좌를 선택하여 전문 교수진의 깊이 있는 지도 아래 탐구 활동에 참여했다.
□ 도서관에서 열린 강좌1 ‘논술 특강: 논리적 사고 및 전개 능력(임택균 교수)’에서는 대입 논술에 필요한 실질적인 글쓰기 전략이 다뤄졌다. 학생들은 글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구도 설정 기법과 일상 속 딜레마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논리적 문단을 완성하는 실습에 몰입했다.
동시간대 화랑학당에서 진행된 강좌2 ‘SF 영화와 인공지능(홍은숙 교수)’에서는 영화 속 AI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매개로 한 융합형 특강이 진행되었다. 강의 후 이어진 모둠 활동에서 학생들은 소그룹별로 모여 과학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AI 윤리 쟁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글을 쓸 때 핵심 내용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체계적인 논리 구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SF 영화를 본 뒤 친구들과 AI 윤리와 인간의 가치에 대해 토론했던 시간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 인문강좌 참여 1학년 학생 소감 중 -
“SF 영화 강좌를 수강한 한 학생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친구들과 모둠 활동을 하며 AI 윤리와 인간 고유의 가치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인문강좌 참여 2학년 학생 소감 중 -
□ 계림고등학교 관계자는 “지역 우수 대학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교수진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 현장에서 접하기 힘든 고품질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사유하고 소통하는 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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