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실초, '어울림 문화 샌드아트 공연'으로 다문화 이해의 장 열어
-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5·6학년 대상 직접 체험활동 진행 |
□ 입실초등학교(교장 채효순)는 지난 10월 22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을 위한 '어울림 문화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는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빛과 모래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다문화의 가치와 포용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후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은 샌드아트 작가의 지도 아래 직접 모래를 만져보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에 참여하였다.
□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샌드아트를 눈앞에서 직접 보니 너무 신기했고, 모래를 직접 만져보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입실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약 40%에 달하며 출신국 또한 매우 다양한 다문화 밀집 학교이다. 입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