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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체험하며 지키는 건강한 우리”
- 화랑초, 지역 연계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
화랑초등학교(교장 박우형)는 10월 한 달간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이론 교육과 응급 처치 실습,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지난 10월 12일(월)에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특징과 예방·관리 방법을 학습하고,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젝스트펜(자가주사기) 모형 실습에 직접 참여하였다. 마무리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퀴즈 게임으로 진행하며 학습한 내용을 즐겁게 정리하였다. 이어 10월 21일(수)에는 경주시 보건소 전문강사가 방문하여 2·4학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식품 알레르기 예방 수칙과 젝스트펜 사용법을 실습한 후,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 음식을 직접 비누로 만들어보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 모형 클레이 비누 만들기’체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조형하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 속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였다. 이와 함께 4·6학년 학생들은 10월 16일(금)까지 진행된 ‘아토피·천식 예방 공모전’에 참여하여 알레르기 관리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올바른 건강 습관을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뉴스나 책에서만 보던 젝스트펜을 직접 연습해 보아서 응급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화랑초등학교 박우형 교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올바른 생활 속 예방 관리와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보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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