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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강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10월 28일(수) 오후 2시, 본교 복도에 마련된 예술 공간에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 개관식은 통합교육 연구학교인 용강초등학교가 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개관 특별 전시에는 본교 도움반 재학생을 포함한 예원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장애를 가진 어린 작가들이 고사리손으로 그려낸 소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본 행사에는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생회 학생들, 그리고 전 교직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테이프 커팅식에는 학교장, 학생회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이 나란히 서서 오색 테이프를 자르고, 이어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직접 가림막을 걷어내며, 이 복도 공간이 정식 미술관으로 거듭났음을 선포했다. □ 이명주 교장은 “우리 학교가 통합교육 연구학교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원사회적협동조합과 같은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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