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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렵지 않아요" 경주 양남초, 체험형 수학 수업으로 흥미 높여 |
양남초등학교(교장 유창희)는 10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수학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수학으로 만드는 창의 구조물’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지오데식 돔의 구조와 도형의 특징을 알아본 뒤, 돔을 직접 만들어 보며 공간 감각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이어 골드버그 장치를 설계하고 제작하며 도미노, 경사면, 지레, 바퀴 등에 담긴 원리를 탐구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조물로 구현하고,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법을 찾아갔다. 완성된 작품을 발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수학을 배우는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5학년 김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장치를 만들고 직접 작동시켜 보니 신기했고, 생각한 대로 움직이도록 고치는 과정도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창희 교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교과서 속 개념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실생활과 연결해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남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서로 협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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