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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초등학교(교장 장한진)는 11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교내 버들숲 강당과 각 교실 및 특별실 등에서 2026 유림 가온(佳溫) 버들숲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1월 5일 첫째날은 안전교육, 문화공연, 부스체험 및 진로 체험학생 참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문화 공연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술과 풍선 아트를 감상하며 친구와 가족의 사랑,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험교육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화재대피 및 완강기 체험, 물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 체험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지식과 대응 방법을 익혔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학급별 꿈과 끼를 발표하는 어우러지기의 날을 비롯하여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부스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도서관에서는 책 표지와 제목을 활용한 문해력 퀴즈를, 보건실에서는 감염병 예방 퀴즈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새활용 용품 만들기 활동과 친구와 인생네컷 찍기, 과학 미션 플레이존 체험, 코딩과 AI 관련 로봇 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어 11월 6일 둘째날도 문화공연, 직업진로체험, 시울림 행사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특성에 맞는 미래 핵심 역량 중심의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문화공연으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극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 창작과 시 낭송, 시화 그리기 등으로 구성된 시울림이 있는 학교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기른다.
유림초등학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꿈과 개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학교장 장한진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배움과 체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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