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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도리원초등학교(교장 신종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화), 본교 도서관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 전쟁과 나라사랑 및 직업진로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 Ⅰ부‘6.25 전쟁과 나라사랑 교육’에서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한국영화 소개를 시작으로, 전쟁의 국내외적 배경과 3년 1개월 2일간 치러진 전쟁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설명했다. 특히 의성(단촌·점곡면)과 영천·칠곡 일대의 주요 전투를 살펴보며, 한국전쟁에 참전한 30여 개 유엔(UN) 가입국의 의미와 역할, 전쟁의 피해 및 오늘날까지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 그리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Ⅱ부‘직업군인의 길’에서는 우리나라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특징, 간부(부사관·장교) 체계, 장교 지원 및 양성 과정 등을 소개했다. 이어 교육강사인 박〇〇 선생님(해병대 예비역 소령)이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병대의 임무와 군 생활, 병영생활의 실제 모습을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장차 군인 등 다양한 진로·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교육에 참여한 5학년 조〇〇 학생은 “6.25 전쟁 당시 의성지역에서 전 투가 있었고, 우리나라를 도운 UN군의 여러 나라들을 알게 되어 뜻 깊 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권〇〇 학생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 한 국군과 UN군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 신종훈 교장은 “이번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과 진로교육이 학생들에 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 는 6월 26일(금)에는 진해 해군부대와 해군사관학교 견학을 통해 전쟁 없는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한 실천적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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