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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중학교(교장 홍성길)는 지난 6월 26일(금), 제30회 졸업생인 박영운 다인파출소장이 모교를 방문하여 재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박영운 소장은 자신의 진로 경험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박 소장은 “모교에서 배운 열정과 끈기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라며 학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박소장은 44년 전 친구들과 함께 뛰놀던 교정을 둘러보며 소도시의 변화에 깊은 감회에 젖기도 했다. 그는 넓은 운동장에 아이들이 적은 모습을 바라보며, 최근 심화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현실에 대해 못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다인중학교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졸업생의 방문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자부심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선배들과 연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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