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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도리원초등학교(교장 신종훈)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나라 사랑 실천 프로젝트Ⅲ으로 6월 26일(금), 4~6학년 학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 해군부대 및 해군사관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 4월 포항 해병대 부대 견학(Ⅰ)과 6월 6.25전쟁과 나라사랑 교육(Ⅱ)에 이어 이번 해군부대 및 해군사관학교 견학(Ⅲ)을 통해서 나라 사랑 실천과 안보의식 고취 및 대양 해군의 「나가자! 바다로! 미래로!」역량을 몸소 체험하는 진로체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 잠수함부대에서는 우리나라 잠수함의 역사와 잠수함에 대한 소개를 듣 는 시간을 가졌고, 제5상륙전단에서는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대형상륙함의 갑판부터 내부를 직접 둘러보면서 군함의 위용을 느꼈다. 이어 특수전전단에서는 특수전전단의 역할과 연병장에 마련해 준 부스에서 각종 화기와 군장비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해 군장교 양성의 요람인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는 해군의 역사와 임진왜 란 당시의 거북선을 그대로 재현한 거북선을 직접 들어가서 내부를 관람 하였다.
□ 5학년 조〇○ 학생은 “잠수함 내부를 들어가 보니 좁은 공간을 활용하 는 모습이 대단하고, 잠수함을 직접 타 본 경험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고, 6학년 권〇〇 학생도 “군함에 올라서 내부와 갑판, 하부를 둘러보니 군함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했고,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해군 아저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 신종훈 교장은 “이번 호국보훈의 달 나라 사랑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 한 해군부대 견학과 진로교육은 학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 부대 견학과 진로교육에 도움을 준 해군 부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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