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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웃으며 하나 된 사제동행 – 체육대회와 행복나누기로 소통과 화합의 학교문화 조성 –
작성자 경북중부중학교 등록일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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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부중학교(교장 김수철)는 10월 2일(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lsquo2026학년도 사제동행 체육대회 및 행복나누기&rsquo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건강한 정서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오전에는 본교 강당에서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응원전을 시작으로 릴레이, 실내컬링, 색판 뒤집기, 짐볼 나르기 등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각 경기마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같은 팀이 된 선생님과 친구들을 힘껏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교직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을 나누었다. 특히 마지막 이어달리기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한목소리로 선수들을 응원하며 체육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체육대회 후에는 교내에서 &lsquo2학기 사제동행 행복나누기&rsquo 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과 교직원은 조별로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었다. 서로 음식을 챙겨주고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한층 가까워졌으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전 체육대회에서 함께 뛰고 응원한 분위기가 오후 행복나누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동안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학교폭력 없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마음도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OO 학생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해서 재미있었다”며 “마지막 이어달리기 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한 것이 특히 기억에 남고, 체육대회가 끝난 뒤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철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중부중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가 함께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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