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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리여자중학교(교장 신숙미)는 10월 16일(금)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경북 의성군 의성요 도자기 공방에서 ‘2026학년도 테마형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전통 도자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문화예술명장 도자공예 명장으로 지정된 최해완 도예가의 직접 지도 아래 전통 장작가마를 관람하고, 다육이 화분 만들기와 물레 체험에 참여하며 도자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명장님께 직접 도자기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흙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물레 체험이 기억에 남고 도예가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숙미 교장은 “학생들이 도예 명장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창작의 기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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