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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7월 1일 호계초등학교에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 참여형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수석교사 ‘찾아가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수석교사의 우수한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사 간 수업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 및 희망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개수업과 수업 나눔, 컨설팅 연수에 함께했다.
□ 1부에서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저자인 구미문성초등학교 김병섭 수석교사가 호계초등학교 3학년 1반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짐작한 내용을 생각하며 책 읽기’를 주제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옛이야기를 활용한 이번 국어 수업은 학생들이 이야기의 흐름을 예측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소규모 학급의 특성을 살린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참관 교사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 이어진 2부에서는 영천초등학교 윤동학 수석교사의 진행으로 공개수업에 대한 수업 성찰 및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병섭 수석교사는 ‘문해력 신장을 위한 국어 수업 방안’을, 윤동학 수석교사는 ‘질문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 디자인’을 주제로 컨설팅 연수를 진행하며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발문 방법과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 교사들은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수업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수업 나눔 콘서트’는 우수한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과 함께 나누고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 수업 나눔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의 우수한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함께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교실 수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나눔 프로그램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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