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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7월 7일(화) 오전 11시 문경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선 교육장을 비롯해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교육과 복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복합위기학생의 조기 발굴 및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또한 복합위기학생 지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통합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활성화하여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지역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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