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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오는 9월 16일 14시부터 17시까지 문경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연구부장, 저경력 교사 및 희망 교사 약 30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제대로 이해하기」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내실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연수에는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가 주강사로, 영천포은초등학교 장종애 수석교사가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내용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토의·토론,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해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을 높였다.
□ 연수는 전체 강의와 팀별 실습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4~5명씩 총 7개 팀으로 나뉘어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직접 설계해 보면서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은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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