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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가은분관(관장 이정란)은 지난 9월 19일(토) 도서관 사랑방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태원준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 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여행을 통한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강연자로 나선 태원준 작가는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등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60대 어머니와 함께 했던 600여 일간의 세계 여행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점촌도서관 이정란 관장은 “앞으로도 가은분관이 지역의 인문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강연과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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