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월 30일(수) 기관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후배 공직자 등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의 하향식 지시형 멘토링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팀빌딩 프로그램’과 ‘생각 공유’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현장 체험에서는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에코월드를 방문해 최신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 직원들은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경험하고, 후배 직원들은 선배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 아자개장터 탐방을 통해 전통시장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친밀감을 더욱 굳건히 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을 배우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세대공감의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