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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고 배우는‘이동 안전 체험교육’ – 소방 안전부터 지진 대피까지, 몸으로 익히는 생생한 안전교육 ▣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창진)은 4월 9일(목),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이동 안전 체험교육’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이날 교육은 체험교육용 버스 내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소방 안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지진, 화재,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따른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된 환경 속에서 몰입감 있게 체험에 참여하였다. 또한 비상 시 미끄럼틀을 이용한 긴급 대피 훈련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경북 소방본부에서 자체 제작한 체험교육용 버스는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버스 내부에서는 지진 진동, 연기, 사이렌 등 재난 상황이 실제처럼 구현되어 유아들이 보다 실감나게 안전 체험을 할 수 있었다.
▣ 체험을 마친 후 교실로 돌아와서는 이동 안전 체험교육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소화기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이해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
▣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건물이 흔들릴 때는 책상 밑으로 숨어야 해요. 오늘 배워서 무섭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배운 내용을 자신 있게 표현하였다.
▣ 박창진 원장은 “어린 시기부터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유아들의 생명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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